CSV·엑셀 파일 열어 편집하기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시트는 CSV·TSV·엑셀(.xlsx)·JSON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 고치는 표 편집기입니다. 파일을 어디에도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며, 수식과 글꼴·색·테두리 같은 서식도 그대로 씁니다. 설치·회원가입 없이 무료이고,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이런 때 씁니다
- 거래처에서 받은 CSV를 열었더니 한글이 깨질 때 — cp949 파일을 자동으로 알아봅니다
- 엑셀 파일을 잠깐 열어 한두 칸만 고치고 다시 저장하고 싶을 때
- CSV를 엑셀(.xlsx)로, 엑셀을 CSV로 형식만 바꿔 저장할 때
- 표를 마크다운이나 HTML로 옮겨 문서·블로그에 붙여넣을 때
- API 응답으로 받은 JSON 배열을 표로 펼쳐서 확인할 때
- 사내 자료라 온라인 변환 사이트에 파일을 올리기 곤란할 때
쓰는 방법
-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CSV·TSV·XLSX·JSON을 열 수 있고, 파일 없이 '빈 시트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칸을 눌러 값을 고치거나 =SUM(A1:A10) 같은 수식을 넣습니다. 굵게·글자색·채우기색·테두리·표시 형식은 위쪽 도구 모음에서 지정합니다.
- 정렬, 행·열 삽입과 삭제, 병합, 틀 고정은 도구 모음에서, 찾기·바꾸기는 Ctrl+F로 씁니다. Ctrl+Z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저장'에서 CSV·TSV·엑셀(.xlsx)·JSON 중 하나를 고르고 파일 이름을 정해 내려받습니다. 마크다운 표·HTML 표는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자주 묻는 것
-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닙니다. 파일 열기, 수식 계산, 저장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파일은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 한글이 깨지는 CSV도 열리나요?
- UTF-8로 읽어 보고 실패하면 cp949(euc-kr)로 다시 읽습니다. 구분자도 쉼표·탭·세미콜론·파이프 중에서 추론합니다. 저장할 때 '저장 설정'의 'BOM 붙이기'를 켜 두면 엑셀에서 열어도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 엑셀 서식이 그대로 유지되나요?
- 굵게·기울임·밑줄·글자색·채우기색·정렬·테두리·표시 형식·열 너비·행 높이·틀 고정·셀 병합을 읽고 다시 .xlsx로 저장합니다. 수식은 원문 그대로 보존됩니다. 다만 차트·이미지·조건부 서식·피벗 테이블은 다루지 않고, 구형 .xls와 암호가 걸린 파일은 열지 못합니다.
- 수식은 어디까지 되나요?
- SUM·AVERAGE·IF·VLOOKUP·XLOOKUP·TEXT를 비롯해 300개가 넘는 함수를 쓸 수 있고, 시트 여러 개를 만들어 나눠 담을 수 있습니다. SORT·UNIQUE 같은 동적 배열 수식은 결과의 첫 칸만 표시됩니다.
- CSV를 더블클릭하면 이 앱으로 열 수 있나요?
- 주소창의 설치 버튼으로 앱을 설치하면 .csv·.tsv·.xlsx 파일 연결이 등록되어 더블클릭으로 바로 열립니다. Chrome·Edge 데스크톱에서 동작합니다.
- 파일 크기 제한이 있나요?
- 한 번에 100MB까지 열 수 있고, 파일은 한 개씩 다룹니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에서 일어나므로 아주 큰 파일은 기기 성능에 따라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JSON을 표로 옮기기 전에 형식을 다듬어야 하면 JSON·YAML 변환이 함께 쓰기 좋고, 한글(.hwp) 문서를 열어야 하면 한글 문서 뷰어를, 표를 넣은 문서 파일을 합치거나 나눠야 하면 PDF 합치기를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