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구간 자르기와 용량 줄이기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도구는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자르고 용량을 줄이고 형식을 바꿉니다. 타임라인에서 남길 구간을 고른 뒤 화질과 해상도를 정해 MP4나 WebM으로 내보냅니다.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잘라내는 무손실 컷도 있습니다. 회원가입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이런 때 씁니다
- 긴 영상에서 앞뒤를 잘라내고 필요한 구간만 남길 때
- 메일이나 메신저 첨부 한도에 맞춰 동영상 용량을 줄일 때
- 아이폰에서 찍은 MOV 파일을 MP4로 바꿔야 할 때
자주 묻는 것
- 동영상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 올라가지 않습니다. 파일을 읽고 인코딩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결과 파일도 기기 안에서 만들어 내려받습니다. 페이지를 연 뒤에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합니다.
- '무손실(빠름)'은 '정확'과 뭐가 다른가요?
- 무손실은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그대로 복사해 담기 때문에 빠르고 화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작점을 가까운 앞쪽 키프레임으로 옮깁니다. 지정한 지점에서 잘라야 하거나 화질·해상도를 바꿔야 하면 '정확'을 쓰세요.
- 용량을 원하는 MB로 맞출 수 있나요?
- '타깃 용량(MB)'에 값을 넣으면 구간 길이에서 비트레이트를 역산해 인코딩합니다. 다만 근사값이라 영상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만들고 나면 나온 용량이 화면에 뜹니다.
함께 쓰는 도구
영상에서 움짤을 만들려면 GIF 만들기에서 구간을 잘라 GIF나 WebP로 내보냅니다. 썸네일로 뽑은 사진의 용량을 줄일 때는 이미지 압축·크기 조절을 씁니다. 다 만든 영상을 폰으로 옮길 때는 파일 전송으로 케이블 없이 기기끼리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