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구간 자르기와 용량 줄이기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도구는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자르고, 용량을 줄이고, 형식을 바꿉니다. 타임라인에서 남길 구간을 고른 뒤 화질과 해상도를 정해 MP4나 WebM으로 내보냅니다. 회원가입도 설치도 필요 없고,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잘라내는 무손실 컷도 있습니다.

이런 때 씁니다

쓰는 방법

  1. 동영상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MP4·MOV·WebM·MKV를 읽습니다.
  2. 타임라인의 두 핸들을 끌어 남길 구간을 정하고 '구간 재생'으로 확인합니다.
  3. '컷 방식'에서 '정확'이나 '무손실(빠름)'을 고르고, 정확이면 화질과 크기를 조절합니다.
  4. 형식을 MP4 또는 WebM으로 고르고 저장 파일 이름을 적은 뒤 '만들기'를 누릅니다.
  5. 결과 용량을 확인하고 '다운로드'로 저장합니다. 소리만 필요하면 '소리만 저장'을 누릅니다.

자주 묻는 것

동영상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파일을 읽고 인코딩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결과물도 기기에서 바로 만들어집니다. 페이지를 연 뒤에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합니다.
'무손실(빠름)'은 '정확'과 뭐가 다른가요?
무손실은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그대로 복사해 담기 때문에 빠르고 화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작점이 가까운 앞쪽 키프레임으로 맞춰집니다. 정확한 지점에서 잘라야 하거나 화질·해상도를 바꿔야 하면 '정확'을 쓰세요.
용량을 원하는 MB로 맞출 수 있나요?
'타깃 용량(MB)'에 값을 넣으면 구간 길이에서 비트레이트를 역산해 인코딩합니다. 다만 근사값이라 영상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실제 결과 용량은 만든 뒤 화면에 표시됩니다.
어떤 파일을 넣을 수 있고 무엇으로 나오나요?
MP4·MOV·WebM·MKV를 읽고 MP4 또는 WebM으로 내보냅니다. '소리만 저장'은 원본 오디오를 가능한 한 그대로 복사해 m4a·mp3·ogg·flac·wav 중 맞는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어떤 브라우저에서 되나요?
크로미엄 기반 최신 브라우저(Chrome·Edge)에서 동작합니다. 인코딩에 브라우저의 WebCodecs를 쓰기 때문이며 파이어폭스·사파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처리 속도와 감당할 수 있는 파일 크기는 기기 성능에 달려 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영상에서 움짤을 만들려면 GIF 만들기로 구간을 잘라 GIF나 WebP로 내보낼 수 있고, 썸네일로 뽑은 사진의 용량을 줄일 때는 이미지 압축·크기 조절이 맞습니다. 다 만든 영상을 폰으로 옮길 때는 파일 전송으로 케이블 없이 기기끼리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local-tools의 다른 도구 보기 ·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