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구간 자르기와 용량 줄이기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도구는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자르고, 용량을 줄이고, 형식을 바꿉니다. 타임라인에서 남길 구간을 고른 뒤 화질과 해상도를 정해 MP4나 WebM으로 내보냅니다. 회원가입도 설치도 필요 없고,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잘라내는 무손실 컷도 있습니다.
이런 때 씁니다
- 긴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남길 때 — 앞뒤 잘라내기
- 메일이나 메신저 첨부 한도에 맞춰 동영상 용량을 줄일 때
- 아이폰에서 찍은 MOV 파일을 MP4로 바꿔야 할 때
- 화질을 그대로 두고 빠르게 구간만 잘라내고 싶을 때
- 4K 영상을 1080p나 720p로 크기를 줄여 내보낼 때
- 영상에서 소리만 뽑아 저장하거나, 반대로 소리를 지울 때
쓰는 방법
- 동영상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MP4·MOV·WebM·MKV를 읽습니다.
- 타임라인의 두 핸들을 끌어 남길 구간을 정하고 '구간 재생'으로 확인합니다.
- '컷 방식'에서 '정확'이나 '무손실(빠름)'을 고르고, 정확이면 화질과 크기를 조절합니다.
- 형식을 MP4 또는 WebM으로 고르고 저장 파일 이름을 적은 뒤 '만들기'를 누릅니다.
- 결과 용량을 확인하고 '다운로드'로 저장합니다. 소리만 필요하면 '소리만 저장'을 누릅니다.
자주 묻는 것
- 동영상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 올라가지 않습니다. 파일을 읽고 인코딩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결과물도 기기에서 바로 만들어집니다. 페이지를 연 뒤에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합니다.
- '무손실(빠름)'은 '정확'과 뭐가 다른가요?
- 무손실은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그대로 복사해 담기 때문에 빠르고 화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작점이 가까운 앞쪽 키프레임으로 맞춰집니다. 정확한 지점에서 잘라야 하거나 화질·해상도를 바꿔야 하면 '정확'을 쓰세요.
- 용량을 원하는 MB로 맞출 수 있나요?
- '타깃 용량(MB)'에 값을 넣으면 구간 길이에서 비트레이트를 역산해 인코딩합니다. 다만 근사값이라 영상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실제 결과 용량은 만든 뒤 화면에 표시됩니다.
- 어떤 파일을 넣을 수 있고 무엇으로 나오나요?
- MP4·MOV·WebM·MKV를 읽고 MP4 또는 WebM으로 내보냅니다. '소리만 저장'은 원본 오디오를 가능한 한 그대로 복사해 m4a·mp3·ogg·flac·wav 중 맞는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 어떤 브라우저에서 되나요?
- 크로미엄 기반 최신 브라우저(Chrome·Edge)에서 동작합니다. 인코딩에 브라우저의 WebCodecs를 쓰기 때문이며 파이어폭스·사파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처리 속도와 감당할 수 있는 파일 크기는 기기 성능에 달려 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영상에서 움짤을 만들려면 GIF 만들기로 구간을 잘라 GIF나 WebP로 내보낼 수 있고, 썸네일로 뽑은 사진의 용량을 줄일 때는 이미지 압축·크기 조절이 맞습니다. 다 만든 영상을 폰으로 옮길 때는 파일 전송으로 케이블 없이 기기끼리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